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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법원 주요판결

대법원 및 각급법원(제1, 2심), 행정법원, 특허법원 등에서 판결하고 공개한 주요판례를 제공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일자
2855수원지방법원전화금융사기범을 엄벌한 사례2007.06.08
2854광주지방법원특수교사 선발 ‘과락제‘ 합법 판결2007.06.07
2853대전지방법원실제로 엔진을 시동시키고 발진조작을 완료하지 않은 이상 도로교통법상의 ‘운전’이라고 할 수 없어 음주운전에 해당하지 아니하다고 본 판결2007.06.05
2852서울서부지방법원사용자가 당초 해고의 의사표시에 기한 해고시기에 도달하기 이전에 해고시기를 연기하는 취지로 새로이 해고의 의사표시를 하였다면 당초 해고의 의사표시가 철회되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2007.06.05
2851서울서부지방법원甲으로부터 그 소유 부동산에 관한 명의를 빌려 줄 것을 부탁받은 乙이 그 정을 모르는 丙 명의로 등기한 경우, 乙에게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죄가 성립하는지 여부2007.06.05
2850서울행정법원광업권 증여시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의한 보충적 평가방법(2007. 5. 22. 선고 2006구합45388 판결)2007.06.05
2849대전고등법원스키장 슬로프에서 선행 스키어와 후행 스키어가 충돌하였을 경우 과실비율2007.06.05
2848울산지방법원경계선적 지적 기능과 주요우울장애로 인하여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살인미수에 그친 행위에 관하여 중히 처벌하고 치료감호를 명한 사례2007.06.04
2847울산지방법원음주측정 당시의 객관적인 정황에 비추어 운전사실을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지 아니한 경우의 음주측정거부는 형사상 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는 사례2007.06.04
2846부산지방법원피해자의 고혈압 병력을 모르는 피고인이 뺨을 한대 때려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위 행위와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와 사망의 결과에 대한 예견가능성을 인정할 수 없어 폭행치사죄로 처벌할 수 없다.20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