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 제목 | OECD, 기업가정신은 창조경제를 성공으로 이끄는 원천 | ||
|---|---|---|---|
| 기관명 | 산업통상자원부 | 작성일자 | 2014 . 08 . 26 |
| 첨부파일 |  |
||
|
▣ OECD는 기업가정신이 혁신·성장·고용에 중요한 원천임을 강조하며, 30여개 국가들의 기업가정신을 측정하여 비교해놓은 「2014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at a Glance 2014)」보고서를 발표하였음.
▣ 우리나라의 경우, 소기업이 기업의 수와 고용 측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부가가치와 생산성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낮은 수준임.
* 우리나라 소기업의 부가가치창출비중은 13.67%로서, 대상국가 중 일본(3.98%), 스위스(13.62%)에 이어 세 번째로 가장 낮은 수준(2011년 기준)
- 우리 소기업의 제조업 생산성은 근로자 1인당 35.1천불로, 대상국가 중 아일랜드(29.5천불)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음(2011년 기준)
o 또한, 우리나라는 창업 유형 중 ‘생계형’ 창업 비중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데 반해 ‘기회추구형’ 창업이 최하위권을 기록
* 기회추구형 창업비중 : 한국(약20%) < 스페인(약40%) < 독일(약45%) < 핀란드(약65%)
o 동 보고서는 우리나라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기업가 정신 함양을 통한 기회추구형 창업 촉진 등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