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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제목 2013년도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운영계획
기관명 중소기업청 작성일자 2013 . 01 . 03
첨부파일

▣ 올해 국내외 경기불황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위기요인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중소기업 구조개선 중심의「중소기업건강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 한다”고 밝혔다.
o 기업건강 진단목표는 지난해 5,000개사에서 올해 7,500개사로, 맞춤형 지원규모도 지난해 1.2조원에서 올해 1.8조원으로 확대된다.
* 기존 지원 방식에서 탈피, 종합병원식 건강검진 체계와 같이, ‘기업건강 진단→ 처방전 발급 → 맞춤형 치유’ 방식의 중소기업 문제해결시스템
▣ 경기불황이 지속되면, 통상 ‘매출감소(1단계) → 영업이익 감소(2단계) → 영업이익 적자(3단계) → 유동성 위기(4단계) → 자본잠식’ 단계로 위기가 전이(轉移)되어 중소기업의 부실화로 이어질 수 있다.
o 중소기업의 위기전이 1~2단계에서 기업건강 진단ㆍ처방을 통해 경영위기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o 현재 3~5단계까지 위기가 전이된 중소기업도 일부(21.6%) 존재하고 있어, 중소기업 구조개선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 中企 위기전이 단계 응답비중(%) : (1단계)66.7, (2단계)11.8, (3단계)13.7, (4단계)5.9, (5단계)2.0
* 중소제조업 경영분석 결과(한국은행, ’10→’11년, %) : (매출액증가율)17.0→11.7, (매출액영업이익률)4.5→4.2, (이자보상비율)249.5→237.0, (부채비율)170.2→171.0
※ 첨부 : 2013년도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운영계획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