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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대형마트)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소비심리위축과 신선식품가격상승에 따라 ‘의류’ㆍ‘가정생활’ㆍ‘식품’ 부문 판매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매출 6.6%감소

* 소비자심리지수(CSI) : 100(‘11.10)/ 101('12.6)→100(‘12.7)→99‘12.8)→99(‘12.9)→98(‘12.10)

o (백화점) 소비심리위축의 영향으로 장기간 할인행사에도 불구하고, ‘의류’ㆍ‘잡화’ 부문 고가상품 판매 부진으로 전년동월대비 매출 0.4% 감소

* ‘의류’와 ‘잡화’ 부문의 중저가 위주의 상품 구매 증가로 구매단가 2.0%감소

(전년동월대비) 가전문화(△6.3%)ㆍ의류(△6.9%)ㆍ가정생활(△3.4%)ㆍ스포츠(△5.5)ㆍ잡화(△2.8)ㆍ식품(△9.2) 등 모든 부문에서 매출 감소

o (식품) 신선식품 가격상승과 소비심리위축의 영향으로 과일, 축산물 등의 판매부진으로 전년대비 매출 감소

* 신선식품가격지수 : 104.7(‘11.10)→117.3(’12.10)

o (의류) 경기 영향과 신상품 프로모션 부진으로 SPA나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의 구매고객 이탈로 7개월째 매출 부진 지속

o (가정생활) 주택경기 침체와 전셋값 상승으로 이사 수요가 줄어들어 가구ㆍ인테리어ㆍ주방용품 등의 판매 감소

* 총전출(입)수(전년동월대비): △7.0%(‘12.5월)→△14%(6월)→△2.6%(7월)→△17%(8월)→△14.9%(9월) 감소세 지속

o (가전문화) 구매 고객 감소와 스마트기기(스마트폰·태블릿PC) 사용증가로 MP3, 전자사전, 디지털카메라 등 소형가전의 판매 감소

o 일부점포의 의무휴업에 따른 구매 고객수 감소(△4.4%)도 매출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금년전월대비) 추석(9.31)이후 ‘식품’ㆍ‘가정생활’ 부문의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월대비매출 19.0% 감소

o (식품) 명절효과의 영향으로 전월에 판매가 많았던 선물용품(육류,과일)이 추석이후 판매 감소

* 명절효과 : 추석(9.31)전 일정기간(2주∼3주) 동안 판매가 많았던 특정상품(식품 : 육류와 과일 등)의 매출이 명절 이후 일정기간 동안 감소

o (가정생활) 주방·가구·침구류 등의 판매가 명절효과와 경기의 영향에 의해 전월대비 판매 감소

o (소비자구매패턴) : 전년동월대비 구매 건수(△4.4%), 구매 단가(△2.3%) 모두 감소

o 경기 영향과 일부점포 의무휴업에 따라 구매건수ㆍ구매단가 감소

- 1인당 구매단가 43,439원

o (전년동월대비) 아동스포츠(0.7%)ㆍ가정용품(5.6%)ㆍ해외유명브랜드(4.8%)는 매출이 증가한 반면, 잡화(△5.7%)ㆍ여성정장(△10.6%)ㆍ여성캐주얼(△6.1%)ㆍ남성의류(△10.6%)ㆍ식품(△2.7) 매출은 감소

o (의류ㆍ잡화) 경기영향과 긴 세일행사(16일∼19일)로 고가 상품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구매단가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

* (전년동월대비) 구매건수는 1.6% 증가하였지만, 구매단가는 2.0% 감소

- (여성정장ㆍ남성의류) 모피나 해외의류, 남성정장 등 고가 의류 부문 판매 부진 지속

- (여성캐주얼ㆍ잡화) 경기영향에 따른 소비자 트렌드 변화(고가 →중저가)로 고가 상품 판매 감소와 구매 고객 감소로 5개월째 매출 부진

* SPA·온라인쇼핑몰·로드숍 등으로의 구매고객 이탈

o (식품) 경기 영향과 신선식품가격상승에 따라 전년대비 육류ㆍ과일 판매 감소

o (가정용품ㆍ해외유명브랜드) 혼인시즌 고가의 프리미엄 TVㆍ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남성시계·보석류 등 일부 혼수용품 판매 증가

o (금년전월대비) 장기 세일행사를 통한 구매 고객수 증가로 ‘식품’을 제외한 전 부문 상품 판매 증가로 전월대비 매출 13.3% 증가

o (식품) 명절효과의 영향으로 전월에 판매가 많았던 선물용품(육류,과일) 의 판매가 감소

o (소비자구매패턴) : 전년동월대비 구매 건수(1.6%)증가, 구매 단가(△2.0%) 감소

o 세일 기간 중저가상품의 구매 증가로 전년대비 구매 건수는 증가, 구매 단가는 감소

- 1인당 구매단가 84,65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