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 제목 | 한-미 FTA를 대규모 투자유치로 연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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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산업통상자원부 | 작성일자 | 2012 . 04 . 05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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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지역 총 7개社 4.79억불 규모 투자유치 -
(한국투자설명회 개최)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4월4일(수) 뉴욕에서 북미지역 투자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투자설명회를 개최하였음
○ 금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작년 7월에 발효된 한-EU FTA에 이어 3월 15일의 한-미 FTA 발효로 글로벌 FTA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된 한국의 투자 이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한국투자설명회 개요 >
○ 일시/장소 : 4.4(수) 10:00∼14:00(현지시각) / 뉴욕 메트로폴리탄 클럽
○ 참석자 150여명
- (우리측)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뉴욕총영사, KOTRA IK 단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대표, 주요 외투기업(Citi Group, 화이자, Dow Chemical, Gale International) 임원 등
- (미국측) 투자자 130여명
○ 주요활동 : 한국투자설명회, 주요 투자자 라운드테이블
○ 한진현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은 한국투자의 세가지 이점으로 ① 국내 글로벌기업과의 파트너십 형성, ② 우수한 인적자원과 산업인프라, ③ 급부상하는 중국시장과 선진 거대시장인 EU와의 접근성을 언급하면서,
- 특히 한-EU FTA와 한-미 FTA를 통해 「FTA 허브」로 거듭나는 한국에 대한 북미지역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였음
○ 참석한 투자자들은 한-EU, 한-미 FTA로 인한 지식재산권 보호 등 제도개선사항과 함께 서비스시장 개방 내용, 관세인하 효과, 국내 기업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으며,
○ 글로벌 기업인 Dow Chemical社와 Gale International社에서 성공적인 한국투자 사례를 발표하여 현지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었음
(주요성과) 금번 행사기간 중 미국의 반도체 장비 업체인 Veeco社를 비롯하여 7개社가 R&D센터 설립,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 건립 등 총 4.79억불 규모의 한국투자의사를 밝히고 투자신고식을 개최하였음
< 투자신고식 개요 >
○ 일시/장소
- 4.4(수) 11:00∼12:00(현지시각) / 뉴욕 메트로폴리탄 클럽
- 4.5(목) 12:20∼12:35(현지시각) / 시카고 하얏트호텔
○ 참석자 :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KOTRA IK 단장, 미국 투자기업 대표 등
○ 주요성과 : 총 7개社 4.79억불 투자유치
(향후계획) 지식경제부는 금번 설명회를 통해 한-미 FTA 발효 이후 북미지역 투자자들의 한국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FTA 효과를 활용한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임
○ 일본, 중국 기업의 미ㆍEU시장 진출수요에 대응한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세계경제 및 해외투자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동, 브라질 등으로 투자유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임
* 금년 상반기 중 일본 IR(5월/도쿄), 중국 IR(5월/베이징), 중동 IR(5월/UAE, 쿠웨이트), 브라질 IR(6월/상파울루) 등 개최 예정
※ 첨부 :
1. 뉴욕 한국투자설명회 개요
2. 투자신고 프로젝트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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