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자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09.8∼11월 중 19개 대부업체가 신규로 「신용회복지원협약」에 가입하였다고 밝혔음. o 이는 대부업체 채무보유자의 신용회복지원을 위해 대부업체의 협약가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서 「신용회복지원협약」 가입 대부업체는 기존 6개사를 포함 총 25개사로 확대되었음. o 「신용회복지원협약」에 가입한 25개 대부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채무자 기준으로 71%*에 달하 여 대부업체 채무보유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의 실효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임. *2009.3월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 : 신용회복지원 협약가입 대부업체 채무자(1,012천명) / 조사 대상 전체 대부업체 채무자(1,432천명) ※ 붙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