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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은 「은행업감독규정」 제79조에 따라 금융권 여신규모가 큰 삼성 등 29개 기업집단 │
│ 을 2005년도 주채무계열로 선정하였다. 이는 2004년도의 25개에 비해 4개가 증가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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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와 비교할 때 영풍이 주채무계열에서 제외된 대신, GS, STX, GM대우, S-Oil, 대림 등 5개│
│ 계열이 새로이 주채무계열로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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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주채무계열에 대해서는 지정된 주채권은행이 담당 주채무계열의 여신상황 등 기업정보를│
│ 종합 관리하고 재무구조가 취약한 계열에 대하여는 필요시 약정체결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 유도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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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주채무계열 선정》
Ⅰ. 선정기준
□ 2004년말 현재 신용공여 규모가 6,655억원* 이상인 계열
Ⅱ. 선정결과
□ 2005년도 주채무계열 : 29개 (2004년도 대비 +4개)
□ 신규 선정 : 5개 계열
ｏ 신용공여금액이 기준금액 이상인 GS, STX, GM대우, S-Oil, 대림 등 5개 계열이 신규로 선정
ｏ GS계열은 LG계열에서 분리, 다른 4개 계열은 기준금액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신용공여액이 증가
□ 제외 : 1개 계열
ｏ 2004년도 주채무계열중 영풍이 기준금액 미달로 주채무계열에서 제외
ｏ 동 계열의 신용공여액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기준금액 상향으로 제외
Ⅲ. 주기업체 및 주채권은행 선정
□ 신규 주채무계열의 주기업체는 자산규모, 계열내 영향력 등 실질적 지위를 참작하여 선정
Ⅳ. 주채무계열에 대한 조치 계획
□ ‘은행업감독규정’(제81조, 제82조)에 따라 주채권은행은 담당 주채무계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
치 예정
① 재무구조개선 유도
② 계열사 채무보증에 의한 여신 취급 금지
③ 계열 경영정보 관리
※ 별첨 : 2005년도 주채무계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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