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자료] 국세청
- 291만 가구, 2조 9천억 원 법정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 (지급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코로나19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장려금을 법정기한(9.30.)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8.26.(금) 지급합니다.
▣ (지급규모) 이번에 지급하는 '21년 귀속 정기분 근로ㆍ자녀장려금 지급 규모는 291만 가구, 2조 8,604억 원입니다.
o (가구당 평균)근로ㆍ자녀장려금 총 지급액 기준은 110만 원이며, 근로장려금은 102만 원, 자녀장려금은 86만 원입니다.
▣ (심사결과)모든 신청자에게 결정통지서를 개별적으로 발송하며, 특히 이번부터 모바일(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 통지를 도입하여 우편물 수령이 지연되거나 개인정보가 노출될 우려를 해소하였습니다.
o 또한, 홈택스ㆍ손택스(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한후 신청)신청요건을 충족함에도 지난 5월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11.30.까지 홈택스ㆍ손택스를 이용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앞으로도 국세청은 근로ㆍ자녀장려금의 안정적 집행으로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