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자료] 한국회계기준원
| 제목 | 한국회계기준원,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3인 선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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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한국회계기준원 | 작성일자 | 2015 . 02 . 24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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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회계기준원(원장 장지인)은 2015년 2월 24일(화) 이사회를 열어, 2012년부터 회계기준위원회의 비상임위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해 온 권수영(고려대학교 교수), 안영균(전 삼일회계법인 대표,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최신형(삼성생명 부사장) 위원이 2015년 2월 28일자로 임기를 마침에 따라
▣ 한봉희(아주대학교 교수), 신병일(삼정회계법인 부대표), 전영교(신한금융지주 상무) 위원을 새로운 비상임위원으로 선임하였다. 새로 선임된 위원은 앞으로 3년간 회계기준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우리나라의 기업회계기준 제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새로 선임된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의 주요 약력은 다음과 같다.
o 한봉희(1958년생) : 아주대학교 교수(현)
서울대 언어학 학사, 텍사스대 회계학 석사, 텍사스대 회계학 박사, 미 콜로라도대 조교수, 회계기준자문위원회 위원,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제도심의위원회 심의위원, 한국회계학회의 회계학연구편집위원장, 공인회계사(미국)
o 신병일(1959년생) : 삼정회계법인 부대표(현)
중앙대 경영학 학사, 산동회계법인,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의 감사인증기준위원회 위원, 한국XBRL본부 운영위원회 위원, 공인회계사
o 전영교(1962년생) : 신한금융지주 상무(현)
성균관대 회계학 학사, 연세대 금융MBA, 한국은행, 신한은행 지점장ㆍ 재무기획부장
회계기준위원회(KASB)의 소개
위원장, 상임위원 및 5인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되어, 우리나라의 기업회계기준을 제정하는 독립적인 민간 심의·의결기구이다. 재무보고의 미비점에 대해 신속히 검토하고 회계기준의 국제적 정합성을 확보하여 재무보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999년 9월 1일에 발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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