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 제목 | 서울지역 벤처기업, 사후관리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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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중소기업청 | 작성일자 | 2000 . 1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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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 정규창)이 지난 7∼8월 서울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은 3,683업체 중에서 부도 등으로 폐업한 업체가 20개사 인 것으로 나타났다.
o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벤처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소재불명 181업체에 대해 국세청에 의뢰하여 사업자등록내용을 조회한 결과, 폐업 20개, 주소이전 128개, 소재불명 33개 인 것으로 나타났다.
o 서울중기청은 이들 업체 중에서
·폐업업체에 대해서는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벤처기업확인을 취소하고,
·주소이전업체는 벤처기업확인요령에 따라 재발급 받도록 하며,
·소재불명업체에 대하여는 우편물배달증명·방문조사를 실시하여 소재지 파악이 안될 경우에는 벤처기업확인을 취소할 계획이다.
o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의 건전한 육성과 투자자보호를 위해 벤처확인내용의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벤처기업요건의 적합성 여부를 재검토하여 벤처기업확인취소 등 벤처기업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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