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52 | 2024-02-26 | [인터뷰] 정직과 강직, 원칙의 자세로 세무회계의 격(格)을 높이다 「법인세 조사와 대책」의 저자 이정희 세무사 |
22351 | 2024-02-25 | 대법 “생계유지 위한 압류금지 채권 입증은 채무자가 해야” 1ㆍ2심 판단 뒤집어…소액사건이지만 법적 안정성 위해 대법 심리 |
22350 | 2024-02-23 | [인사] 기획재정부 세제실 과장급 전보(12명) |
22349 | 2024-02-23 | 한-우즈벡 세관상호지원협정 개정의정서 발효 |
22348 | 2024-02-22 | ‘아직 금리 내릴 때 아니다’…물가ㆍ가계부채 부담에 9연속 동결 한은, 1년 넘게 3.50% 유지…미국 연준의 ‘인하 신중론’도 영향 |
22347 | 2024-02-22 | 탈세상담에 금품제공도…세무사 4명 올해 첫 징계 |
22346 | 2024-02-21 | KDI, ‘낸 만큼 받는’ 新국민연금 제안…舊연금엔 600조대 재정 국민연금 ‘투트랙’ 제안…기성세대 舊연금 부담, 미래세대 전가꼴 |
22345 | 2024-02-21 | 권익위 “서류 안 내 법인세 감면못받은 영농조합 2천700곳에 환급” ‘부과제척기간 지났어도 환급’ 권고해 국세청 수용 |
22344 | 2024-02-21 | 관세조사때 자료제출 협조 안하면 강도높은 제재 각오해야 |
22343 | 2024-02-20 | 취약계층 협박해 3,600% 이자 편취…범정부TF, 불법 사금융 조사 대환대출 알선 후 대출금 절반 빼앗기도…179건 2차 전국 동시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