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30 | 2025-06-12 | [예규ㆍ판례] 사기로 인한 수익금도 과세대상…심판원, 사기 피해금과 통산 안 돼 |
23629 | 2025-06-12 | 재료비 단가 급등으로 어려움 겪는 납세자, 납부기한 늦춰준다 |
23628 | 2025-06-11 | 李대통령 “배당촉진 세제개편”…‘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 주식을 부동산 버금가는 투자수단으로…주가지수 5,000시대 활짝 열자 |
23627 | 2025-06-11 | 노동계, 최저임금 14.7% 오른 1만1천500원 요구…“실질임금 보장” 양대노총, 내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 제시…월급으론 240만3천500원 |
23626 | 2025-06-11 | [예규ㆍ판례] 정산금 주고 단독등기한 상속재산…배우자상속공제 전액공제 못해 |
23625 | 2025-06-10 | [사례] 재산추적조사 주요 추진사례 및 수색 사례 |
23624 | 2025-06-10 | [예규ㆍ판례] 품목분류 오류로 납부한 세금, 환급 거절…법원 “세관 처분 정당” |
23623 | 2025-06-10 | ‘가짜 이혼’으로 재산 숨겨…국세청, 악질 체납자 710명 추적 배낭 속 수백돈 금괴, 쓰레기로 위장한 수표다발…작년 재산추적 2.8조 징수 |
23622 | 2025-06-10 | 대미 수출기업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
23621 | 2025-06-10 | [예규ㆍ판례] 조사받을 땐 대표 노릇, 세금 부과받자 바지사장 시늉…심판원, 인정상여과세 정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