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84 | 2025-08-04 | 복지 확대 위한 증세 최우선 세목 법인세ㆍ종부세 꼽혀 |
23783 | 2025-08-04 | 소득세ㆍ상속세 중장기 과제로 밀리나…부동산세는 다음 순번? ‘가족 단위’ 소득세 체계ㆍ물가 연동 근로소득세 개편 후순위로 |
23782 | 2025-08-04 | 감사인에게 재무제표 대리작성 요구한 회사도 조치 대상 된다 |
23781 | 2025-08-04 | 준공 전 미분양주택 환매조건부 사업 취득세ㆍ종부세 면제 추진 |
23780 | 2025-08-01 | 12월 결산법인, 다음달 1일까지 중간예납 신고ㆍ납부 |
23779 | 2025-08-01 | 국민·산업안전 위해물품 수입업체, 관세조사 받는다 |
23778 | 2025-08-01 | 비과세 혜택 축소에…상호금융 예금 이탈 우려 긴장 중산층 비과세 단계적 폐지…예보한도 상향에 영향 적을수도 |
23777 | 2025-08-01 | 8월 세무일지…법인세 중간예납 9월1일까지 |
23776 | 2025-07-31 | [2025년 세제개편안] 2025년 말 일몰도래 조세지출 종료ㆍ구조개편ㆍ연장 현황 |
23775 | 2025-07-31 | [2025년 세제개편안] 세법개정 추진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