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63 | 2025-07-30 | [팩트체크] 8월부터 가족에 50만원 보내면 증여세?…근거없는 AI 세무조사설 ‘AI로 개인 계좌 실시간 감시…소액 거래도 증여세 부과’ 소문 온라인서 확산 |
23762 | 2025-07-30 | [예규ㆍ판례] 중국산 필름, 제조방식 차이가 부른 관세폭탄 |
23761 | 2025-07-29 | 국세청, ‘사기적 부정거래’ 하이브 세무조사 착수 |
23760 | 2025-07-29 | 주가조작ㆍ기업사냥꾼 등 불공정 탈세기업 27곳 대규모 세무조사 허위공시로 400% 치솟은 뒤 폭락…증여재산은 8.5%로 축소 신고 |
23759 | 2025-07-29 | [사례]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세무조사 주요 사례 |
23758 | 2025-07-29 | [조세심판례] 해외법인 배당, 실제 ‘수령ㆍ인지’ 없으면 소득세 부과 못한다 |
23757 | 2025-07-29 | ‘아빠 보너스제’ 급여 일반 육아휴직과 동일하게 인상 국무회의 의결…올해 1월부터 소급적용 |
23756 | 2025-07-29 | 당정, ‘법인세율 24→25%ㆍ대주주 기준 50억→10억원’ 공식화 세법 개정안 발표 앞두고 조율…배당소득 분리과세엔 당내 이견 지속 |
23755 | 2025-07-29 | ”일용근로소득, 종합과세 대상으로 전환 검토해야” |
23754 | 2025-07-28 | AI로 납세는 편안하게, 탈세는 엄정하게…국세청, 미래혁신 추진단 발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