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16 | 2025-07-15 | 삼쩜삼發 소득세 환급대란 점검…국세청, 상반기 1천423명 추징 과다 인적공제 추징액 1인당 286만원꼴…“세무플랫폼 신고 줄이겠다” |
23715 | 2025-07-15 | [예규ㆍ판례] 대법, 증여 2년 내 유사매매가액도 시가…상증령 49조 4항으로 못 꺾는다 |
23714 | 2025-07-14 | 회계처리기준 위반한 2개社에 감사인지정 등 조치 증선위, 사업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ㆍ감리결과 조치결과 발표 |
23713 | 2025-07-14 | 국세청장 후보자 “사모펀드 활용ㆍ연예인 편법 탈세에 엄정대응” ‘선택’ 논란에 “전관예우 없어”…연말께 AI 탈세추적 시스템 개통 |
23712 | 2025-07-14 | 유튜버에 칼 빼든 과세당국…작년 21명 세무조사해 89억 부과 정태호 “후원금 신고 누락 ‘과세 사각지대’, 성실신고 유도해야” |
23711 | 2025-07-14 | [예규ㆍ판례] 예술품 용역 면세 오인했다 가산세까지…대법 ”사유 따져봐야” |
23710 | 2025-07-14 | ‘부동산’ 빠지는 李정부 첫 세법개정, 주식배당 분리과세 최우선 ‘1천400만 개미’ 증시부양 세법 추진…부자감세ㆍ세수감소 부 |
23709 | 2025-07-14 | [예규ㆍ판례] 비상장주식 매매가가 주당순자산보다 낮아도 시가…심판원 “상증세 과세 부당하다” |
23708 | 2025-07-13 | [프로필] 이명구 관세청장 |
23707 | 2025-07-13 | 이재명 대통령, 신임 관세청장에 이명구 현 차장 발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