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 | [행정해석] 파견근로자에게 연장근로 가능여부 및 서면합의를 위한 근로자대표는?(차별개선과-1644, 2008. 9. 12.) | 2016-06-07 |
477 | [행정해석] 휴일에 1일 법정근로시간인 8시간 초과하는 경우(임금근로시간정책팀-528, 2005. 11. 22.) | 2016-06-07 |
476 | [판례해석] 사실상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으로 볼 수 있는 경우(대법 2005두 5673, 2006. 2. 24.) | 2016-06-07 |
475 | [행정해석] 유급휴일이 중복되는 경우 휴일의 부여(근로기준과-4267, 2005. 8. 17.) | 2016-06-07 |
474 | [판례해석] 근로자의 사직서 제출에 따른 사직의 효력(대법원 95누7765, 1996. 7. 30.) | 2016-06-07 |
473 | [판례해석] 징계의결요구서상 징계사유 누락에 의한 소명 기회 박탈(서울행법 2014구단2112, 2016. 3. 30.) | 2016-06-07 |
472 | [행정해석] 보직 변경, 팀원들로부터 소외 등에 의한 적응장애의 업무장 재해 여부(산심위 2000재결 제664호, 2000. 7. 29.) | 2016-06-07 |
471 | [행정해석] 보상휴가제와 휴일대체(근로기준법-5424, 2004. 10. 11.) | 2016-05-31 |
470 | [판례해석] 전직명령의 정당성 : 생활상 불이익과 업무상 필요성(대법 97다 36316, 1997. 12. 12.) | 2016-05-31 |
469 | [행정해석] 퇴직시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을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임금근로시간정책팀-119, 2007. 1. 9.) | 201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