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 근로시간 단축한 사업주에 월 최대 3천만원 ‘워라밸 장려금’직원 평균 실근로시간 주 2시간 이상 단축하면 지원 대상 | 2024-03-14 |
1006 | [예규ㆍ판례] 대법 ”파견근로자 직접고용 조건, 유사직종 없으면 법원이 결정” | 2024-03-13 |
1005 | [예규ㆍ판례] 대기발령이 정당하려면? | 2024-03-11 |
1004 | 주인 못찾은 퇴직연금 1천100억원…통합연금포털서 조회 가능정부ㆍ금융권,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 | 2024-03-04 |
1003 | 근로시간 10년새 연 200시간 줄었지만…여전히 OECD 평균과 격차작년 근로시간 월 156.2시간ㆍ연 1천874시간…10년새 월 16시간ㆍ연 197시간 감소 | 2024-03-03 |
1002 | 임금체불 ‘익명제보’엔 특별감독…스포츠구단ㆍ헬스장 기획감독 | 2024-02-05 |
1001 | ‘중대재해법 유예’ 합의 끝내 불발…27일부터 ‘50인 미만’ 적용여야, ‘산업안전보건청 설치’ 놓고 대립하다 협상 결렬…네탓 공방 | 2024-01-25 |
1000 | 중소기업계 “50인 미만 중처법 유예해야…폐업 우려”여야에 유예법안 협의 요청…“중소기업들은 법 집행에 따른 공포 느껴” | 2024-01-23 |
999 | ‘주 52시간 위반 여부, 1주 단위로 판단’…노동부 행정해석 변경대법원 판결 반영…현재 조사ㆍ감독 중인 사건부터 바로 적용 | 2024-01-22 |
998 | 육아휴직 여전히 ‘높은 문턱’…기업 5곳 중 1곳 “전혀 못 써”육아휴직ㆍ출산휴가ㆍ유연근무 모두 ‘대-중소기업 빈부격차’ 심각 | 2024-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