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8 | 여러 업체서 일하는 배달ㆍ대리기사도 산재보험…92만5천명 혜택내달부터 개정 산재보험법 시행…‘전속성’ 요건 없애고 적용 대상 직종 확대 | 2023-06-07 |
987 | 선택근로제 도입시 1인당 부가가치 8천347만원↑…활용 늘려야한경연, 유연근로제ㆍ생산성 관계 분석…탄력근로제도 5천5만원 늘어 | 2023-05-30 |
986 | 법원 “삭감폭 과도한 임금피크제 도입은 무효”KB신용정보 전ㆍ현직 직원들 임금소송 1심 승소 | 2023-05-17 |
985 | 대법 “2주내 탄력근로제, 취업규칙으로만 도입” 첫 판단개별 동의 인정해주면 근로기준법 취지 무색해져 | 2023-05-15 |
984 | 대법 “취업규칙 불리하게 바꿀 때 노조 동의 없으면 무효”7대6으로 ‘통념상 합리적인 변경 인정’ 판례 깨…동의권 남용만 예외 인정 | 2023-05-12 |
983 |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내일 첫 전원회의 개최공익위원 논란으로 지난달 회의 무산…본격 심의 내일 시작 | 2023-05-01 |
982 | 이정식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해야…폐지하면 편법 생길 가능성” | 2023-04-25 |
981 | 민변 “근로시간 개편안, 최대 ‘주 79시간도 가능”‘근로시간 저축계좌제도’ 자칫하면 실질임금 감소 우려 | 2023-03-31 |
980 | 기업 75% “연장근로 개편해도 주 60시간 미만 근로할 것”대한상의 302개사 설문…응답기업 72% “납품량 증가 등 특정상황에만 사용” | 2023-03-24 |
979 | 주52시간제 완화, 포괄임금ㆍ연차소진 문제 먼저 해결해야2030세대 중심 ‘노동의 미래’ 포럼 발족…노동장관에 쓴소리 | 202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