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39 | 2025-07-11 | 여야 ‘더센 상법개정안’ 격돌…“외국인주주 공격”ㆍ“공포마케팅” 상법개정안 2R…집중투표제 의무화ㆍ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포함 |
16938 | 2025-07-11 | [예규ㆍ판례] 심판원, 2주택자가 보유한 재건축 주택…일시적 2주택 비과세 적용 안 돼 |
16937 | 2025-07-11 | 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17년만 합의로 결정 올해 대비 2.9% 인상…역대 8번째 노사공 합의 결정 |
16936 | 2025-07-10 | [관세심판례] 미조립 주방놀이 완구 부품, 왜 ‘완제품’ 판단? |
16935 | 2025-07-10 | 집값ㆍ가계대출부터 잡는다…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 역대 최대 2%p 한미 금리차도 부담…대출규제ㆍFOMCㆍ추경 확인 필요 |
16934 | 2025-07-10 | ‘똘똘한 한채’는 비과세ㆍ지방2채는 과세…세금이 만든 서울 쏠림 “서울 집값 안 잡히는 건 세제 때문”…지방 다주택자에겐 가혹 |
16933 | 2025-07-09 | 여당, 자사주 소각 의무 등 담긴 상법 개정안 추가 발의 |
16932 | 2025-07-09 | 조정대상지역 상속주택 받은 2주택자, 5년 지나 팔면 중과되나? |
16931 | 2025-07-09 |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로 10일 결정 공익위원, 노사 의견차 지속에 ‘심의촉진 구간’ 제시 |
16930 | 2025-07-08 | 내년 최저임금 870원 간극에 노사 재격돌…공익위원 “합의노력” “과감한 인상 결단해야” vs “영세 사업장 고려해 인상 최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