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 한국회계학회 ‘2025 하계국제학술대회’ 개최…AI·지속가능성 중심 미래 회계 전략 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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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5-06-15 |
한국회계학회 ‘2025 하계국제학술대회’ 개최…AI·지속가능성 중심 미래 회계 전략 논의

한국회계학회가 오는 19일과 20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 하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일아이닷컴은 이번 학술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학계·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지속가능성 그리고 회계’를 주제로, 국내외 회계학계와 실무계, 정책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연구 성과와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회계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계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ESG 정보공시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계와 업계의 협력적 해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3개 세션에서 13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일본회계학회, 대만회계학회 등 해외 학계 인사들도 참석해 국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국내 6개 회계 관련 학회가 함께하는 통합학술대회도 동시에 열려 협력과 통합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4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특별세션에서는 삼일회계법인을 비롯한 국내 주요 회계법인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삼일회계법인 이승환 파트너는 ‘DX/AX Journey’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 회계인의 역할 변화와 AI 기술 도입 사례를 소개하며, “회계 실무에서 ‘답을 찾는 습관’을 갖는 것이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세션에서는 한국회계기준원 산하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ESG 공시 체계의 최신 동향과 향후 회계기준 정비 방향을 발표해 지속가능성 정보공시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삼일회계법인 자회사인 삼일피더블유씨솔루션㈜(삼일아이닷컴)은 행사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부스에서는 AI추천 예규판례 검색엔진, K-IFRS 기준서 해설, 주요세법 조문별 해설, 회계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학계·업계 관계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갑순 한국회계학회 회장은 “AI와 지속가능성은 회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키워드”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계, 실무계, 정책당국 간의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사전등록 안내는 한국회계학회 및 삼일아이닷컴 뉴스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지속가능성 그리고 회계’를 주제로, 국내외 회계학계와 실무계, 정책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연구 성과와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회계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계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ESG 정보공시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계와 업계의 협력적 해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3개 세션에서 13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일본회계학회, 대만회계학회 등 해외 학계 인사들도 참석해 국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국내 6개 회계 관련 학회가 함께하는 통합학술대회도 동시에 열려 협력과 통합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4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특별세션에서는 삼일회계법인을 비롯한 국내 주요 회계법인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삼일회계법인 이승환 파트너는 ‘DX/AX Journey’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 회계인의 역할 변화와 AI 기술 도입 사례를 소개하며, “회계 실무에서 ‘답을 찾는 습관’을 갖는 것이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세션에서는 한국회계기준원 산하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ESG 공시 체계의 최신 동향과 향후 회계기준 정비 방향을 발표해 지속가능성 정보공시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삼일회계법인 자회사인 삼일피더블유씨솔루션㈜(삼일아이닷컴)은 행사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부스에서는 AI추천 예규판례 검색엔진, K-IFRS 기준서 해설, 주요세법 조문별 해설, 회계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학계·업계 관계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갑순 한국회계학회 회장은 “AI와 지속가능성은 회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키워드”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계, 실무계, 정책당국 간의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사전등록 안내는 한국회계학회 및 삼일아이닷컴 뉴스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