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9 | 조사운영동향 | ‘가짜 이혼’으로 재산 숨겨…국세청, 악질 체납자 710명 추적배낭 속 수백돈 금괴, 쓰레기로 위장한 수표다발…작년 재산추적 2.8조 징수 | 2025-06-10 |
1348 | 조사운영동향 | 8천만원으로 24억 아파트 구입…비결은 13억 엄마찬스 | 2025-05-29 |
1347 | 기관동향 | 국세공무원 중복조사땐 본청 납보관이 징계 요구한다 | 2025-05-26 |
1346 | 불복동향 | 피상속인의 체납세금 납부 안하면 상속인 고유재산도 압류할 수 있어 | 2025-05-23 |
1345 | 조사운영동향 | 국세청, 사전에 계획된 지능적인 불공정 자본거래에 조사 집중한다 | 2025-05-12 |
1344 | 불복동향 | 관세조사 자료제출 미룬 외국계기업…조사기간 연장절차 없어도 ”과세 적법” | 2025-05-08 |
1343 | 불복동향 | 지자체가 임대사업자 등록을 늦게 처리했는데, 재산세 감면 배제? | 2025-04-18 |
1342 | 불복동향 | 소송 중인 용역계약 공급가액에 적부심 없이 부가세 과세?…”무효” | 2025-04-01 |
1341 | 기관동향 | 국세청, 세무서 이의신청 빠르고 공정하게…사전검토 지원 | 2025-03-18 |
1340 | 조사운영동향 | 상속 포기한 줄 알았더니…악의적 체납 지난해 2.8조원 추적중간배당 후 폐업, 차명계좌 활용 등 수법도…징수포상금 도입 | 202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