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 | 강남ㆍ송파 상가부터 규제 푸나…서울시 금주 심의ㆍ결정 강북 일부 포함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검토…아파트는 그대로 | 2023-11-14 |
960 | ”상속세 상위 10% 실효세율 39.2%…신고재산 기준은 30% 불과” | 2023-11-13 |
959 | 상속세 과세표준 50억원 초과에 최고세율 40% 적용해야 현행 5→4구간 제안…차등세율 도입도 필요 | 2023-11-10 |
958 | 부모세대 80%ㆍ자녀세대 57% ”혼인 증여공제 도입 찬성한다” | 2023-11-06 |
957 | 빈집 철거하는 집주인, 재산세 부담 완화된다 전국 빈집 13만호…세부담 경감 혜택, 농어촌까지 확대 | 2023-10-25 |
956 | 무상취득에 대한 시가인정액제도, 증여거래 위축시켰다 | 2023-10-25 |
955 | 종부세 감세 혜택, 법인〉다주택자〉1주택자 순으로 돌아갔다 | 2023-10-23 |
954 | 주택분 종부세 1조1천억 감소…”상위 10만명, 감세효과 독차지” | 2023-10-18 |
953 | 천안시, 부동산 신탁수수료 취득세 항소심 승소…전국 첫 사례 | 2023-10-18 |
952 | 20ㆍ30세대 5년간 73조원 증여받아…다주택자도 18만명 넘어 野 한병도 “부 대물림 심화…부모 도움 없는 청년 정책적 지원해야” | 202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