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 | 2023-03-24 | 기업 75% “연장근로 개편해도 주 60시간 미만 근로할 것” 대한상의 302개사 설문…응답기업 72% “납품량 증가 등 특정상황에만 사용” |
979 | 2023-03-21 | 주52시간제 완화, 포괄임금ㆍ연차소진 문제 먼저 해결해야 2030세대 중심 ‘노동의 미래’ 포럼 발족…노동장관에 쓴소리 |
978 | 2023-03-15 | 노동장관, ‘주69시간’ 폐기 선그어…“가능성 다 열려있어” 최선 다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부분 있어…충분히 듣겠다 |
977 | 2023-03-14 | ‘장시간 근로’ 부정여론에 보완 지시…근로시간 개편안 수정되나 ‘주 69시간’ 인식에 청년층 반발 심해져…일각선 백지화 전망도 |
976 | 2023-03-09 | 근로시간 개편안 여진…“과로사 조장법” vs “실근로시간 단축” 민주노총 “청년들 분노 들끓어”…MZ노조도 “역사 퇴행” 비판 가세 |
975 | 2023-03-06 | 이번주 69시간 일하고 다음주엔 40시간…총량 유지한채 필요시 집중근무 선택근로제 확대로 주4일제도 가능…맞벌이 부부 근무시간 조정도 |
974 | 2023-03-06 | 주52시간제 대대적 개편…주69시간 일하고 장기휴가 가능해진다 정부안 확정…연장근로 단위 ‘주’→‘월ㆍ분기ㆍ반기ㆍ연’ |
973 | 2023-03-02 | ‘노조 회계 투명화’ 노조법 개정 추진…조합원 정보요구권 강화 전문가들 “지정기부금 단체 중 노조만 예외”…회계공시 의무화 제안 |
972 | 2023-02-25 | ‘주최대 근로시간’ 64시간도 검토…노동계 “초장시간 압축노동” 노동부, 근로시간 개편 토론회…기존 ‘69시간’에 ‘64시간’도 검토 대상 |
971 | 2023-02-24 | ‘주최대 근로시간’ 69시간ㆍ64시간 검토…과로 고려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