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 | 국세청, 올해 정기 세무조사서 스타트업 제외 검토세무조사 체감 부담 줄이되 불공정ㆍ역외탈세에 조사역량 집중 | 2023-01-09 |
393 | 공익법인 세워 탈세ㆍ기부금 유용…국세청, 5년간 1천569억 추징골프장ㆍ유흥업소ㆍ피부관리실 등 사적 지출 혐의 공익법인 검증 | 2022-12-21 |
392 | ‘‘절세 단말기‘‘로 세금 줄인다? 43개 불법 결제대행업체 점검국세청, 탈세 혐의 검증…매출 누락 확인되면 과세 | 2022-11-30 |
391 | 해외출장비로 억대 원정도박, 코인 발행수익 해외 빼돌려 탈세국세청, 외화자금 유출한 역외탈세자 53명 세무조사 착수 | 2022-11-23 |
390 | 국세청 ”악의적 세금포탈 엄정 대응”, 빈말 아니었다 | 2022-11-09 |
389 | 첫 외국인 부동산 투기 조사…편법증여 등 탈세 의심 85건 국세청 통보 | 2022-10-28 |
388 | 국세청, 종부세 특례 검증 강화…세무조사 역대 최저수준 축소상반기 고액ㆍ상습체납자 1조2천552억원 추적조사 | 2022-10-12 |
387 | 상속세 피하려 이민 간 아버지 사망 5년간 숨긴 자녀 조사 착수국세청, 해외 이민ㆍ차명계좌ㆍ허위거래 이용한 탈세자 99명 조사 | 2022-10-06 |
386 | ‘‘벌떼입찰‘‘ 개발로 시행사 주식 200배↑, 사주 자녀가 이득 챙겨초등학생 명의로 페이퍼컴퍼니 만들고 전업주부 배우자에 허위급여도 | 2022-09-27 |
385 | 주식 판 돈 친척계좌에 숨기고 사모펀드로 재산 빼돌려 탈세국세청, 타인 명의 재산은닉 혐의 468명 추적…사모펀드 투자 체납자 첫 전수조사 | 202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