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 | 해외출장비로 억대 원정도박, 코인 발행수익 해외 빼돌려 탈세국세청, 외화자금 유출한 역외탈세자 53명 세무조사 착수 | 2022-11-23 |
390 | 국세청 ”악의적 세금포탈 엄정 대응”, 빈말 아니었다 | 2022-11-09 |
389 | 첫 외국인 부동산 투기 조사…편법증여 등 탈세 의심 85건 국세청 통보 | 2022-10-28 |
388 | 국세청, 종부세 특례 검증 강화…세무조사 역대 최저수준 축소상반기 고액ㆍ상습체납자 1조2천552억원 추적조사 | 2022-10-12 |
387 | 상속세 피하려 이민 간 아버지 사망 5년간 숨긴 자녀 조사 착수국세청, 해외 이민ㆍ차명계좌ㆍ허위거래 이용한 탈세자 99명 조사 | 2022-10-06 |
386 | ‘‘벌떼입찰‘‘ 개발로 시행사 주식 200배↑, 사주 자녀가 이득 챙겨초등학생 명의로 페이퍼컴퍼니 만들고 전업주부 배우자에 허위급여도 | 2022-09-27 |
385 | 주식 판 돈 친척계좌에 숨기고 사모펀드로 재산 빼돌려 탈세국세청, 타인 명의 재산은닉 혐의 468명 추적…사모펀드 투자 체납자 첫 전수조사 | 2022-09-22 |
384 | 국세청 "내년 1월 국세행정 역량강화 계획 발표…세무조사 축소"연간 세무조사 ‘‘역대 최저‘‘ 1만4천여건 계획…정기조사 비중 확대 | 2022-09-21 |
383 | 김창기 국세청장 ‘기업, 경제활동에 전념토록 세무부담 최소화‘대한ㆍ서울상의 회장단과 간담회…"세무조사 규모 작년보다 축소" | 2022-08-31 |
382 | 국세청 "가상자산ㆍ온라인 플랫폼 악용한 신종탈세 정밀 검증"‘‘환급금 찾아주기‘‘ 운영해 종소세 신고대상 21.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 | 2022-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