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4 | 수입 2천억원 넘어야 정기 세무조사…국세청, 금액기준 상향1천500억원에서 500억원 더 높여…내년 순환 세무조사 법인 줄 듯 | 2023-12-07 |
| 413 | 악질 사채업 108명 세무조사 착수…자금줄ㆍ은닉재산도 타깃‘수익유용’ 31명 자금출처 캐고 체납자 24명 재산 추적 | 2023-11-30 |
| 412 | 세금 피하려 신탁재산 지위 이전…경기도, 전수조사로 46억 추징 | 2023-11-09 |
| 411 | 16억원 세금 피하려 재산 은닉한 사업가, 서울세관에 적발공동명의 아파트 지분 아내에게 증여…사해행위 취소소송 제기 | 2023-11-02 |
| 410 | 국세청, 리딩방ㆍ병원 등 ‘민생침해 탈세’ 105명 세무조사 착수尹정부 출범 후 246명 탈세 적발, 2천200억 추징…10명은 고발ㆍ통고 처분 | 2023-10-30 |
| 409 | 국세청, 중고거래 장사꾼 꼼수탈세 찾아낸다 | 2023-10-18 |
| 408 | 자녀에 27억 집 팔면서 잔금날 10억 임대계약…편법증여 의심국토부, 아파트 직거래 2차 기획조사서 불법 의심거래 182건 적발 | 2023-09-24 |
| 407 | 기부금을 생활비로…공익재산 멋대로 쓴 공익법인 53곳 덜미국세청, 공시의무 위반 24개 법인도 적발…39개 법인 추가 검증 | 2023-08-23 |
| 406 | 4억 용인 아파트 판 돈 자녀계좌로 받아…증여세 탈루 국세청 통보 | 2023-07-10 |
| 405 | 거래 조작에 ‘회사 쪼개기’까지…역외탈세자 52명 세무조사빼돌린 자금으로 27채 주택 구매…‘강남부자보험’ 통해 수십억 증여도 | 2023-05-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