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 5년간 고소득사업자 4천586명, 소득 5조6천억원 숨겼다 적발심기준 의원 "전문직 등 고소득사업자 탈루 심각…엄정한 세무조사 필요" | 2019-10-07 |
233 | 작년 자영업자 세무조사 추징액 1조5천억원…전년비해 49% 증가박명재 의원 분석…매출 50억원 초과 자영업자 세무조사 강도↑ | 2019-10-02 |
232 | 국세청, 허위 세금계산서 판매 ‘‘자료상‘‘ 9개 조직 세무조사 착수 | 2019-10-01 |
231 | 작년 공공기관 세무조사 추징세액 1천억원대…건당 43억원꼴최근 10년간 세무조사 222건, 총 2조417억원 추징 | 2019-09-29 |
230 | ‘매출 1천억 넘는 기업 세무조사↑…2017년 594건→작년 804건‘박명재 의원 분석…"전체 법인 대상 세무조사는 감소추세" | 2019-09-29 |
229 | 2살배기 계좌로 학원비 수납…민생침해 탈세 163명 세무조사대부업자 등 전국 동시 조사…클럽 종업원 계좌로 술값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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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해외신탁 꼼수증여·다단계 눈속임…역외탈세 104건 세무조사역외탈세 수법 갈수록 교묘해져…다국적기업 조세회피에도 철퇴 | 2019-05-16 |
227 | 인기 연예인·유튜버·해외파 운동선수 등 176명 전격 세무조사웹작가·동물병원장 등 신종 고소득 사업자 포함 | 2019-04-10 |
226 | ‘‘아레나‘‘식 탈세 겨냥…국세청, 유흥업소 21곳 세무조사‘‘바지사장‘‘ 내세운 고의 탈세 등 타깃…검찰과 협업해 압수·수색 | 2019-03-22 |
225 | 국세청, 대기업·사주 ‘‘꼼수‘‘ 경영권 승계 집중 점검전체 세무조사 건수 줄이되 정기조사 비율은 62%까지 확대 | 201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