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 | 국세청, 올해도 부동산탈세 정조준…‘‘부모찬스‘‘ 연소자 집중조사고액 체납자 은닉재산 추적·징수 강화…세무서에 현장추적팀 시범 가동 | 2022-01-04 |
363 | 작년 사업자 세무조사 대폭 감소…건수 13%↓, 부과세액 24%↓국세청, 7천979건 벌여 4조6천억원 부과…"코로나에 신중한 조사" 상속·증여 부과세액, 조사 건수 줄었지만 자산가치 상승해 증가 | 2021-11-29 |
362 | 국세청, 80개국서 금융정보 115만건 받아 역외소득 검증 | 2021-11-17 |
361 | 국세청, 코로나 호황 누리며 탈세한 대기업·사주일가 30명 세무조사출근도 안 한 사주 일가에 수십억 급여·고급 리조트 준 대기업 | 2021-11-09 |
360 | 울산시, 지방세 세무조사로 64억 6,800만 원 추징코로나19 등 피해기업, 세무조사 연기 등 선제적 지원 | 2021-11-09 |
359 | ATM 현금 뽑아 아들 계좌에 수십억 무통장 입금하고 부동산 투기국세청 부동산탈세 특별조사단, 763명 세무조사해 1천973억원 추징 | 2021-11-01 |
358 | "9살 어린이가 3년간 주택 20채 구입…편법증여 등 조사해야"김회재 의원 부동산원 자료 분석…집 2채 이상 산 미성년자 222명 | 2021-10-31 |
357 | 페이퍼컴퍼니 세워 미신고 해외계좌에 소득 숨긴 기업인 등 적발국세청, 올해 해외금융계좌 미신고자에 과태료 380억원 부과 | 2021-10-25 |
356 | ‘‘뒷광고‘‘로 탈세하고 슈퍼카·여행 즐긴 구독자 수백만 유튜버국세청, 플랫폼 사업자·공직 출신 전문직 등 74명 세무조사 착수 | 2021-10-21 |
355 | 국세청, 코로나19로 간편조사 확대한다더니…빈말이었나? | 2021-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