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 상속 포기한 줄 알았더니…악의적 체납 지난해 2.8조원 추적중간배당 후 폐업, 차명계좌 활용 등 수법도…징수포상금 도입 | 2025-03-13 |
450 | 기부금으로 고가 아파트, 상품권 ‘‘깡‘‘…공익법인 324곳 적발국세청, 증여세 등 250억원 추징…출연자 일가 우회 증여 사례도 | 2025-03-10 |
449 | 사이버레커 수익 빼돌려 대형 아파트…탈루혐의 유튜버 세무조사연 수익 100억원 선정적 BJ 등 엑셀방송ㆍ딥페이크 도박장 등 17건 | 2025-03-06 |
448 | 국세청, 정치유튜버 실태분석ㆍ모니터링…“탈루시 세무조사”2022년 국정감사 후 세무조사 못해…차규근 “유튜버, 수익경쟁에 자극방송” | 2025-03-06 |
447 | 가짜 연구소, 베낀 논문으로 R&D 부당공제…국세청, 270억 추징연구원 허위등록 등 기업 총 864곳 적발…“사전심사 제도 운영” | 2025-02-20 |
446 | 수십억 아파트 편법증여ㆍ가장매매…부동산탈세 156명 조사분양권 다운계약ㆍ기획부동산 포함…“개발호재 지역 면밀 검증” | 2025-02-17 |
445 | 2030 울리는 가격 횡포…스드메ㆍ조리원ㆍ영유 46곳 세무조사드레스 ‘피팅비’는 현금만…탈루 혐의 금액 2천억상당 | 2025-02-11 |
444 | 세무조사, 경제여건 고려해 ‘예년 규모’…개인 무작위 선정 축소상반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삼쩜삼’보다 쉬운 간편환급 서비스 개발 | 2025-01-22 |
443 | 대법, 유령회사로 농지 사고 지방세 탈세…기획부동산 일당에 중형 확정 | 2025-01-16 |
442 | 관세조사 범위 확대때 반드시 납세자 의견 들어야 한다 | 202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