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 국세청, 무료 불복대리 국선대리인 294명 새로 위촉 | 2022-03-07 |
223 | 해외 유령법인·비밀계좌로 자녀에 거액 준 식품기업 사주 적발국세청, 역외탈세 혐의자 44명 세무조사 착수 | 2022-02-22 |
222 | 코로나19 지방세 지원 주요 내용(요약) | 2022-02-14 |
221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위해 지방세 납기 연장 · 세무조사 유예행안부, 세목별 주요 지원대상과 지원방안 등 지방세 지원지침 전국 지자체 통보 | 2022-02-14 |
220 | 국민권익위, “본인 진술서는 과세정보라도 공개해야”납세자 사적 비밀과 무관한 정보가 포함된 진술서 "전부 비공개한 것은 위법ㆍ부당" | 2021-11-19 |
219 | 세금포탈 묵인 대가로 억대 ‘‘뒷돈‘‘…前세무공무원 중형법원, 징역 6년·벌금 1억2천만원 선고 | 2021-10-18 |
218 | ‘‘세파라치‘‘ 줄었나…작년 차명계좌 신고 1만3천건으로 반토막국세청, 차명계좌 신고받아 지난해 3천541억원 추징 | 2021-10-14 |
217 | 17개 시도가 잘못 걷었다 돌려준 세금 5년간 1천206억 원환급이자만 115억 원…박완주 의원 "세금 징수 정확성 높일 대책 필요" | 2021-10-05 |
216 | 17개 시도가 잘못 걷었다 돌려준 세금 5년간 1천206억 원환급이자만 115억 원…박완주 의원 "세금 징수 정확성 높일 대책 필요" | 2021-09-29 |
215 | 국세청, 세무조사 해놓고 실제 세금 징수는 30%도 안돼 | 202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