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 | "재량적 세무조사로는 세수입 오히려 줄어"한경연 보고서 "경기 변동성 키워 GDP도 0.19% 감소"
| 2016-03-20 |
| 63 | 한중 국세청장회의 개최···중국진출 우리기업 적극적인 세정지원 요청 | 2016-03-18 |
| 62 | 국세청 50년 발자취…연간 세수 700억→208조로 3천 배가량 늘어조세포탈엔 ‘‘저승사자‘‘…이철희·장영자 & 명성그룹 사건 역사에 남아 | 2016-02-28 |
| 61 | 탈세 숨을 곳 없다…국세청-금융정보원 공조로 3천억 추징‘‘탈세의심 금융거래정보‘‘ 넘겨받아 세무조사…건당 6억대 추징 | 2016-01-02 |
| 60 | 한․인도 국세청장, 상호합의 개시 관련 징수유예 MOU 체결인도진출 기업 추징세금 납부없이 이중과세 해소할 수 있는 길 열려 | 2015-12-10 |
| 59 | 세무서장이 ‘‘세무조사 편의‘‘ 대가로 5천만원 받아대구국세청 국장급 구속…피의자는 돈 받은 혐의 부인
| 2015-11-25 |
| 58 | 세무조사 청탁받은 전 국세청 간부 사전구속영장수천만원 받은 혐의…변호사 자격 없이 증여세 법률상담도
| 2015-10-27 |
| 57 | 국세청, 외국 과세당국과 과세권 협상 강화 목적 ‘상호합의팀‘ 신설해킹 방지 대응 위해 "정보보호팀"도 신설
「국세청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2015-10-27 |
| 56 | 마음대로 세무조사하고, 걷어야 할 세금은 ‘‘나몰라라‘‘감사원, 37억여원 세금 부과않은 서울시 공무원 적발 | 2015-10-20 |
| 55 | 조사 무마 명목 금품수수 세무공무원 기소 | 2015-09-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