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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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성실납세 기업, 세무조사 시기 선택할 수 있다납세자보호담당관 조사현장에 입회 국세청 ‘‘적극행정‘‘ 강화 방안 | 2019-12-19 |
163 | 고액·상습체납자 6천838명 공개…1천632억 체납 온라인도박업자내년 전국 세무서에 일제히 체납징세과 신설해 추적 | 2019-12-04 |
162 | 불법 도박사이트로 129억 탈세…조세포탈범 54명 명단 공개국세청 홈페이지에…가짜 기부금 영수증 끊어준 종교단체 등도 | 2019-11-28 |
161 | 서울상의, 서울국세청장에 ‘‘中企 세무조사 부담 완화‘‘ 건의 | 2019-11-22 |
160 | 국세청, 문서감정(필적) 분야 국제공인인정 획득 | 2019-11-05 |
159 | 김현준 국세청장 ”정기조사 선정에 회계성실도 지표 정밀 반영” | 2019-10-31 |
158 | 국세청 납세 안내 잘못해 엉뚱한 사람이 세액 감면 받아감사원 "국세청, 가산세 중복 부과해 납세자 재산권도 침해" | 2019-10-23 |
157 | 국세청 ‘‘탈세의심‘‘ 부동산재벌·미성년 갑부 등 219명 세무조사고액자산가 72명·30세 이하 부자 147명…평균 자산 419억원 | 2019-09-19 |
156 | 태풍 「링링」 피해 납세자에 신속한 세정지원 적극실시국세청, 신고‧납부기한 최대 9개월 연장 세무조사 연기 등 | 2019-09-09 |
155 | 세무조사과정 녹음제도 도입 결국 무산될 듯 | 201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