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 | 조사운영동향 | 편법 상속·증여한 50개 대기업·대재산가 ‘‘현미경‘‘ 세무조사국세청 "해외범죄수익환수합동 조사단 적극 추진" | 2018-05-16 |
582 | 조사운영동향 | 국세청, 올해 임대소득 신고검증 대상 1천→1천500명 늘린다 | 2018-05-16 |
581 | 기업동향 | 국세청, 다스에 법인세 등 약 400억원 추징 | 2018-05-15 |
580 | 기관동향 | 문대통령, 한진家 의혹 계기로 재벌 해외은닉재산 정조준총수일가 탈세 의혹 과녁에…재벌 갑질·불공정 행위 청산 강조 | 2018-05-15 |
579 | 불복동향 | DB하이텍, 778억원 법인세 부과 취소소송 최종 승소"M&A 과정의 영업권은 과세 대상 아니다"…유사소송에도 영향 ‘‘주목‘‘
| 2018-05-12 |
578 | 조사운영동향 | 해외 재산 빼돌린 대기업 사주·유명인사 등 39명 세무조사 착수작년 역외탈세 혐의 포착해 1조3천억여 원 추징…역대 최대
| 2018-05-02 |
577 | 불복동향 | 이름만 빌려준 ‘‘바지사장‘‘에 거액 소득세…법원 "과세 부당""실질적으로 회사 운영 안 했으면 세금 부과할 수 없어" | 2018-04-30 |
576 | 기관동향 | 중·일과 거주자 금융정보 교환…"해외소득 과세 강화"금융정보 교환 지역 37→60개로 늘어…기재부 고시 개정 | 2018-04-27 |
575 | 조사운영동향 | ‘‘금수저 탈세‘‘ 정조준…5살 주식부자 등 268명 세무조사10대 미성년자가 상당수…경영권 편법 승계한 대기업도 조사 | 2018-04-24 |
574 | 기관동향 | ‘‘남용 논란‘‘ 교차 세무조사, 절차·범위 첫 공개 명시국세청, 조사사무처리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 2018-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