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 | 조사운영동향 | ‘‘부의 대물림‘‘ 막는 자금출처 세무조사 작년 2천300건…60%↑국세청 "변칙 증여 검증 강화"…박명재 "반 기업정책 기조 탓"
| 2019-10-10 |
738 | 기타 | 고소득 유튜버 7명, 소득 45억원 숨겼다 적발…10억원 추징국세청 탈세 혐의 유튜버 ‘‘핀셋‘‘ 세무조사…김정우 의원 "세원관리 철저히 해야"
| 2019-10-10 |
737 | 조사운영동향 | 5년간 고소득사업자 4천586명, 소득 5조6천억원 숨겼다 적발심기준 의원 "전문직 등 고소득사업자 탈루 심각…엄정한 세무조사 필요" | 2019-10-07 |
736 | 조사운영동향 | 작년 자영업자 세무조사 추징액 1조5천억원…전년비해 49% 증가박명재 의원 분석…매출 50억원 초과 자영업자 세무조사 강도↑ | 2019-10-02 |
735 | 조사운영동향 | 국세청, 허위 세금계산서 판매 ‘‘자료상‘‘ 9개 조직 세무조사 착수 | 2019-10-01 |
734 | 기업동향 | 삼성테크윈 탈세사건 조세심판에서 ‘‘무혐의‘‘…검찰 수사는? | 2019-10-01 |
733 | 조사운영동향 | 작년 공공기관 세무조사 추징세액 1천억원대…건당 43억원꼴최근 10년간 세무조사 222건, 총 2조417억원 추징 | 2019-09-29 |
732 | 조사운영동향 | ‘매출 1천억 넘는 기업 세무조사↑…2017년 594건→작년 804건‘박명재 의원 분석…"전체 법인 대상 세무조사는 감소추세" | 2019-09-29 |
731 | 불복동향 | 대우조선, ‘‘분식회계로 세금 더 냈다‘‘며 2천350억원 환급 청구…대부분 기각 | 2019-09-29 |
730 | 기업동향 | 서울지방국세청, 동원F&B 세무조사 | 201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