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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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조사운영동향 | "아빠 돈 빌렸다" 안 통했다…‘‘부동산 취득 탈세‘‘ 1천203억 추징올해 7차례 1천543명 조사…확대조사로 숨긴 소득까지 ‘‘덜미‘‘ 서울청 조사3국, 부동산 조사에 집중…부동산탈세TF, 대구·부산에 추가 | 2020-12-07 |
892 | 조사운영동향 | 서울국세청 조사3국, 내년부터 부동산 등 자산조사에 집중 | 2020-12-07 |
891 | 기타 | 임창용·‘‘선박왕‘‘ 등 국세 고액체납자 6천965명 명단공개법인은 건설·부동산업·도소매업이 100억~260억 체납 | 2020-12-06 |
890 | 불복동향 | 故신격호 명예회장 2천억원대 증여세 불복 소송 승소 | 2020-12-04 |
889 | 기관동향 | 부산·대구지방국세청에도 부동산거래탈루대응TF 설치 | 2020-12-02 |
888 | 기관동향 | 경기도, 전국 최초 고액체납자 수표추적조사 후 2억여 원 세금 징수 | 2020-12-01 |
887 | 조사운영동향 | 수천억 세금혜택 누리며 회원제처럼 운영?…국세청, 대중제골프장 현장확인 | 2020-11-26 |
886 | 조사운영동향 | ‘‘부모찬스‘‘로 분양권·꼬마빌딩 취득…85명 편법증여 세무조사모친이 빚 대신 갚아주고…프리미엄 시세보다 싸게 넘겨주고 | 2020-11-17 |
885 | 기관동향 | 세금체납자 은닉재산 제보해 3억6천만원 포상금 받았다국세청, 포상금 지급기준 ‘‘징수액 1천만원 이상‘‘으로 확대 추진 | 2020-11-11 |
884 | 조사운영동향 | 수십억 전세 주고 임대수입 0…집주인 3천명 세무검증외국인 임대·고액 월세·고가주택 임대·다주택 임대 등 대상 |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