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 기업동향 | 대우조선 엉터리 회계처리, 책임규명 속도 붙는다전 경영진 형사처벌 피하기 어려울 듯 | 2016-03-25 |
342 | 기관동향 | "재량적 세무조사로는 세수입 오히려 줄어"한경연 보고서 "경기 변동성 키워 GDP도 0.19% 감소"
| 2016-03-20 |
341 | 기관동향 | 한중 국세청장회의 개최···중국진출 우리기업 적극적인 세정지원 요청 | 2016-03-18 |
340 | 기업동향 | 천문학적 적자 현대중공업 1천200억 세금폭탄 맞아"경영난인데 너무하다"…조세 심판 청구 | 2016-03-16 |
339 | 조사운영동향 | 年수입금액 2천억원 이상 개인사업자 5년마다 순환조사 | 2016-03-16 |
338 | 기업동향 | 국세청, 여의도순복음교회 세무조사 착수 | 2016-03-14 |
337 | 기타 | 변호사·의사, 대놓고 세금탈루…영수증 미발행 5년새 13배↑차명계좌로 대금받는 수법 횡행…세무조사받은 전문직, 소득 33% 탈루 | 2016-03-14 |
336 | 기업동향 | 국세청 SK해운 세무조사 5월 중순까지 진행 | 2016-03-08 |
335 | 불복동향 | 조세심판원, 「2015 조세심판통계연보」발간지난해 이어 내용 등을 보완해 두 번째 발간 | 2016-03-02 |
334 | 기관동향 | 국세청 50년 발자취…연간 세수 700억→208조로 3천 배가량 늘어조세포탈엔 ‘‘저승사자‘‘…이철희·장영자 & 명성그룹 사건 역사에 남아 | 201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