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 중소기업계 “50인 미만 중처법 유예해야…폐업 우려”여야에 유예법안 협의 요청…“중소기업들은 법 집행에 따른 공포 느껴” | 2024-01-23 |
999 | ‘주 52시간 위반 여부, 1주 단위로 판단’…노동부 행정해석 변경대법원 판결 반영…현재 조사ㆍ감독 중인 사건부터 바로 적용 | 2024-01-22 |
998 | 육아휴직 여전히 ‘높은 문턱’…기업 5곳 중 1곳 “전혀 못 써”육아휴직ㆍ출산휴가ㆍ유연근무 모두 ‘대-중소기업 빈부격차’ 심각 | 2024-01-21 |
997 | [새해 달라지는 것] 최저임금 시간당 9천860원…6+6 부모육아휴직제최저임금 2.5% 인상…부모 함께 육아휴직하면 6개월 최대 3천900만원 | 2023-12-31 |
996 | 30인 미만 사업장 주52시간제 계도기간 1년 연장 | 2023-12-29 |
995 | 대법 “주 52시간, 하루당 초과분 아닌 1주간 근로시간 기준”‘주당 연장근로시간 계산법’ 대법원 첫 판단 | 2023-12-25 |
994 | “기간제ㆍ파견 근로자 복리후생 차별 안돼”…가이드라인 발표노동부, 차별예방ㆍ자율개선 지침 마련…‘차별없는 일터’ 시상식도 | 2023-12-08 |
993 | 주52시간제, 일부 업종ㆍ직종서 완화한다…‘노사정 합의’로 추진노동부, 대국민 설문 반영 “주 52시간제 틀 유지하며 일부 개선” | 2023-11-13 |
992 | 임시공휴일 일하는 직장인 10명 중 4명, 휴일수당 못받아인크루트 조사…‘근로기준법 미적용’ 5인 미만 기업 출근 비율 높아 | 2023-09-26 |
991 | ‘퇴직 전년도 실적 성과급 달라’ LH 직원들, 2심 패소1심은 “성과급 줘야” 판결…2심 “재직자에만 지급 관행” 뒤집어 | 202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