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8 | 실업 신고 ‘‘비대면‘‘으로…고용보험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기간ㆍ파견근로자 유산ㆍ사산휴가 급여 보장 | 2022-12-29 |
957 | 노조 회계감사 결과 공표 추진…허위보고시 500만원 이하 과태료노동장관 “노조 회계 독립성 확보 추진…감사 결과 공표 검토 | 2022-12-26 |
956 | ‘공짜야근’ 주범 포괄임금제…오남용 사업장 기획감독노동장관 “정부 차원 시정 노력 미흡…오남용 방지 대책 조속히 마련” | 2022-12-19 |
955 | 근무시간 자율 조정하는 선택근로 대폭 확대…모든업종 1→3개월노동계 "장시간 근무 심화" 반발…국회 문턱 넘는 데 험로 예상 | 2022-12-12 |
954 | 이주환 의원,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근로시간 선택권 확대" | 2022-12-01 |
953 | 해고 통지서에 구체적 사유 안 적은 사용자…중노위 "부당 해고" | 2022-11-21 |
952 | 주 52시간제 개편 추진…연장근로 관리 ‘‘주‘‘에서 ‘‘월 이상‘‘으로11시간 연속 휴식 강제 적극 검토…연구회 "52시간제 허무는 거 전혀 아니다" | 2022-11-17 |
951 | 경총 “근로자 개념확대ㆍ사용자 손배제한 법개정 막아야”노조법 2ㆍ3조 개정안 반대의견 국회에 제출 | 2022-11-14 |
950 | 전경련 "근로시간ㆍ파견제도 경직…노동제도 혁신해야"주요국 비교…"韓, 유연근로시간제 재설계 필요" | 2022-11-02 |
949 | 해외파견 건설근로자 특별연장근로 180일로 확대ㆍ산정 합리화개정된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 지침‘‘ 오늘부터 시행 | 202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