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17 | 2024-02-13 | 부모ㆍ형제에 허위 급여 지급한 회계법인 회계사들 적발 금감원, 중소형 회계법인 점검 결과…회계사 55명ㆍ부당행위 금액 50억원 발견 |
22316 | 2024-02-13 | 세무조사 ‘역대 최저수준’ 유지…영세사업자 세금 납기 연장 국세청, 올해 주요정책 추진계획 발표…“대기업ㆍ대재산가 편법 탈세 엄단” |
22315 | 2024-02-13 | 간이과세 기준액 8천만원→1억400만원으로…13일 입법예고 |
22314 | 2024-02-12 | 세수 펑크 속 직장인 근로소득세는 늘어…10년새 최대 비중 작년 근로소득세 수입 60조원 육박…전체 세수의 17% 차지 |
22313 | 2024-02-12 | 부영이 쏘아올린 과세 이슈…출산장려금, 증여냐 근로소득이냐 세제당국 내부 검토…출산장려 긍정 취지 속 과세 대안 관건 |
22312 | 2024-02-12 | 특례ㆍ일반 주식 양도시기 알 수 없을 땐, 특례주식 우선 양도로 본다 조세심판원, 양도주식 취득가액 산정 다툼에 세법상 혜택받는 특례주식부터 |
22311 | 2024-02-12 | 국세청, 가상자산 이용한 탈루소득 자금세탁 정밀 검증한다 |
22310 | 2024-02-08 | 회계처리기준 위반 4개社에 감사인지정 등 조치 제3차 증권선물위원회 조치 의결 |
22309 | 2024-02-07 | 금융위, ‘자금세탁방지제도 유권해석 사례집’ 6년 만에 개정 유권해석 사례 105개 구성…‘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대상 기준’ 등 |
22308 | 2024-02-07 | 용인ㆍ김포ㆍ울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재산세과ㆍ법인세과로 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