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 임대소득 109만명 20.7조 신고…‘‘갓물주‘‘ ‘‘집부자‘‘ 1천여명 1조 양경숙 의원 2019년 임대소득 신고 분석
| 2021-01-25 |
358 | 서울국세청 조사3국, 몸집 줄이는 대신 부동산 조사에 집중 | 2021-01-22 |
357 | 증여세 할증 과세, 부동산 대책 될까…"매물 출회 효과 미지수" 윤후덕 "다주택자 편법 증여 급증…증여세 할증 제안" | 2021-01-21 |
356 | 고가주택 지분보유 등 71만명 내달 10일까지 임대소득 신고해야 부가세 면세 사업자도 사업장현황신고 | 2021-01-19 |
355 | 종부세·양도세 강화 예정대로…조건부 주택대출 이행 점검 | 2021-01-18 |
354 | 국민의힘 "재건축 풀고, 철도기지 옮기고, 양도세 인하" 6대 부동산 정책…"지축·방화기지 이전, 도시철도·광역도로 신설" | 2021-01-13 |
353 | 새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절반은 ‘‘역대 최고가‘‘ 노도강·금관구 등 외곽 아파트값 속속 신고가 | 2021-01-13 |
352 | 윤후덕 "다주택자 편법증여 급증…증여세 할증 제안" 비과세 제도 개선안 등 기재부·국토부 전달 | 2021-01-13 |
351 | 홍남기, 국세청에 "부동산 관련 탈세, 1년내내 강력 대응" 주문 | 2021-01-12 |
350 | "나 혹은 배우자"…공동명의, 종부세 공제 유리한 사람 고른다 지분율 높은 사람이 납세의무자…50대50이면 선택 가능
| 2021-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