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 제 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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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가짜 전세계약 쓴 꼼수 증여‘‘…주택 증여 1천822명 정밀검증 | 2021-02-02 |
368 | 증여세는 시가 기준…증여 직후 거래가격 뛰면 세금 더 낼수도 | 2021-02-02 |
367 | 토지이용규제·도시계획 서비스 포털 1일 부터 통합 운영 | 2021-02-01 |
366 | 공적의무 위반한 임대사업자, 취득세·재산세 감면액 환수 추진 | 2021-02-01 |
365 | ‘‘임대주택 등록하고 집 처분‘‘ 의무위반 3천692건 적발…혜택환수 | 2021-01-31 |
364 | 국세청, 폭증한 주택 증여 결국 칼 빼들었다…"과거 취득부터 전과정 검증" "세무관서장회의서 ‘‘2021 국세행정 운영방안‘‘ 발표 | 2021-01-28 |
363 | 유경준 ‘서울, 3년새 종부세 납부자 2배 늘어‘ | 2021-01-28 |
362 | 고가아파트와 저가아파트 가격 차이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 2021-01-27 |
361 | 서울 아파트 2채 중 1채는 ‘‘9억원 초과‘‘…3년새 2배 늘어 | 2021-01-25 |
360 | 임대소득 109만명 20.7조 신고…‘‘갓물주‘‘ ‘‘집부자‘‘ 1천여명 1조 | 202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