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 | 당정, 전세 사기ㆍ미분양 대책 논의…종부세ㆍ양도세 완화도 내달 3일 6차 회의서 난방비 폭탄 문제 논의키로 | 2023-01-27 |
888 | 1주택ㆍ1분양권자, 새집 완공되고 3년내 기존 주택 팔면 비과세 LHㆍSH 등 공익적 법인 종부세율 최고 5.0%→2.7%로 인하 추진…세부담 400억원↓ | 2023-01-26 |
887 | 표준주택 공시가격 하락…올해 보유세 2020년 이하로 줄어든다 공시가격ㆍ보유세 인하 효과…작년보다 세부담 20% 이상 낮아져 | 2023-01-25 |
886 | 집 줄인 고령 1주택자에 연금계좌 1억 추가납입 허용 | 2023-01-23 |
885 | ”종부세, 지방세로 전환하고 재산세와 통합해야” | 2023-01-20 |
884 | 취득가액을 기준시가로…전세끼고 집 물려줄 때 조세회피 막는다 부담부증여 양도세 늘어나 절세 효과 감소…시행령 개정 추진 | 2023-01-19 |
883 | [2023세법] 1천만원 넘는 전ㆍ월세 세입자에 집주인 미납국세 열람권 수입 3천600만원 미만 영세 인적용역사업자 단순경비율 적용…배달기사 등 혜택 | 2023-01-18 |
882 | [2023세법] 연천ㆍ강화 포함 2주택자에 1주택 종부ㆍ양도세 혜택 다주택 양도세 중과 배제 내년 5월 9일까지 1년 연장 | 2023-01-18 |
881 | ”주택시장 연착륙 위해 주택대출 이자지급액 소득공제 범위 확대해야” | 2023-01-18 |
880 | 부가세 면세사업자 144만명, 내달 10일까지 작년 수입 신고해야 주택임대업ㆍ병원ㆍ화원ㆍ서점 등 대상…국세청, 안내문 18일부터 발송 | 2023-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