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 | 상속세 과세표준 50억원 초과에 최고세율 40% 적용해야 현행 5→4구간 제안…차등세율 도입도 필요 | 2023-11-10 |
958 | 부모세대 80%ㆍ자녀세대 57% ”혼인 증여공제 도입 찬성한다” | 2023-11-06 |
957 | 빈집 철거하는 집주인, 재산세 부담 완화된다 전국 빈집 13만호…세부담 경감 혜택, 농어촌까지 확대 | 2023-10-25 |
956 | 무상취득에 대한 시가인정액제도, 증여거래 위축시켰다 | 2023-10-25 |
955 | 종부세 감세 혜택, 법인〉다주택자〉1주택자 순으로 돌아갔다 | 2023-10-23 |
954 | 주택분 종부세 1조1천억 감소…”상위 10만명, 감세효과 독차지” | 2023-10-18 |
953 | 천안시, 부동산 신탁수수료 취득세 항소심 승소…전국 첫 사례 | 2023-10-18 |
952 | 20ㆍ30세대 5년간 73조원 증여받아…다주택자도 18만명 넘어 野 한병도 “부 대물림 심화…부모 도움 없는 청년 정책적 지원해야” | 2023-10-13 |
951 | “재산세ㆍ종부세 소득재분배 효과 제로”…소득세 ‘효과적’ 조세재정연구원 분석…재산세제, 2013~2021년 지니계수 끌어올려 | 2023-09-17 |
950 | 서울시 9월분 재산세 4조806억…세부담 작년보다 9.8% 완화 강남 최대ㆍ도봉 최소 ‘23배 격차’ 공동재산세로 균분…외국인 영어권 최다 | 2023-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