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9 | ‘0.05% 큰손감세’ 양도세 확 준다…대주주 기준 10억→50억 재정 부담 가중…당국 신중론 속 용산발 ‘총선용 포퓰리즘’ 지적도 | 2023-12-21 |
968 | 신혼 3억원, 미혼 출산 가구 1억5천만원 증여공제…소위 의결 가업승계 증여도 완화…최저세율 현행 60억원→120억원 | 2023-11-30 |
967 | 주택 보유자 2.7%만 종부세 낸다…120만→41만명 ‘3분의1 토막’ 2023년도 종부세 주요 내용…총세액 3조3천억→1조5천억 ‘2020년 수준으로’ | 2023-11-29 |
966 | 2023년 귀속 종합부동산세 법령 주요 개정내용 | 2023-11-29 |
965 | 국세청, 50만명에 종부세 고지서 발송…내달 15일까지 납부 안내 | 2023-11-29 |
964 | 오늘부터 종부세 고지서 발송…공시가격 하락에 대상 줄어들 듯 주택ㆍ토지 보유자 131만명에게 종합부동산세 고지서 발송 | 2023-11-23 |
963 |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땜질식 처방 아닌 구조적 문제 고쳐야” | 2023-11-21 |
962 |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방침…보유세 부담도 그대로 文정부 ‘공시가 현실화 로드맵’ 원점 재검토 | 2023-11-21 |
961 | 강남ㆍ송파 상가부터 규제 푸나…서울시 금주 심의ㆍ결정 강북 일부 포함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검토…아파트는 그대로 | 2023-11-14 |
960 | ”상속세 상위 10% 실효세율 39.2%…신고재산 기준은 30% 불과” | 202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