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4 | 정책실장 “종부세 사실상 폐지하고 상속세율 30%로 인하 필요” 성태윤 “종부세, 초고가 1주택ㆍ다주택 총합 고가만 과세…재산세에 흡수 바람직” | 2024-06-17 |
753 | ‘중산층 집한채’ 상속세 줄인다…과표ㆍ공제ㆍ세율 ‘일괄 손질’ ‘물가 반영’ 일괄ㆍ배우자공제 및 과표 상향…세율, OECD수준 30%수준 인하추진 | 2024-06-16 |
752 | ”매각ㆍ임대 용도 소형주택 신축, 원시취득세 50% 감면” | 2024-06-14 |
751 | 與 세제특위 “중산층 부담 덜 종부세 개편…전면 폐지엔 우려” 정부ㆍ전문가 참석 첫 회의…당론 발의 또는 정부안 수정 추진 | 2024-06-12 |
750 | 고유사업 유무가 종교단체 취득세 면제 갈라 | 2024-06-11 |
749 | ‘배보다 배꼽’ 임대주택, 종부세만 83억…SH, 위헌소송 추진 김헌동 SH공사 사장 “공공임대주택에 종부세 부과 불합리…보유세 면제해야” | 2024-06-10 |
748 | 재건축아파트 조합원입주권 전환시기는 관리처분계획인가일 | 2024-06-05 |
747 | 상가 한 채도 과세하는데, 주택은 2채 전세로 임대하면 과세대상 제외? | 2024-06-05 |
746 | 주택 공시가격 10% 오르면 전세가격 1~1.3% 상승한다 | 2024-06-04 |
745 | 3.3조원이던 주택 종부세…지난해 1조원 이하로 ‘뚝’ | 202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