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 제 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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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작년 미성년자 건물 증여액 2천34억원…사상 최대" | 2021-09-27 |
361 | 자금출처조사 4년새 4배 급증했지만 추징액은 61% 급감 | 2021-09-27 |
360 | 가족간 금전거래 “무조건 증여로 보아 증여세 부과는 부당” | 2021-09-24 |
359 | 종부세 부부공동→단독명의 16일부터 신청…홈택스서 비교 단독명의 방식 적용하면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 최대 80% 가능 | 2021-09-14 |
358 | 2021년 귀속 종합부동산세 법령 주요 개정내용 | 2021-09-14 |
357 | ‘‘등록말소‘‘ 임대사업자, 합산배제 제외신고 안 하면 가산세 | 2021-09-14 |
356 | 작년 종부세 체납액 2천억원 육박…서울서 1천억원 이상 체납 | 2021-09-14 |
355 | ‘‘세무사도 포기한 양도세‘‘ 작년 국세청에 질의 3천건 쏟아져 | 2021-09-13 |
354 | 종부세 공동 VS 단독명의 뭐가 유리한가…공제 따져 결정해야 집살 때 공동명의 좋지만 시간 갈수록 단독명의 유리해져 | 2021-09-06 |
353 | 종부세 부부공동→고령·장기공제…16일부터 첫 변경 신청 | 202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