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4 | 오는 31일까지 양도세 신고납부…국세청, 9만5천명에 안내 | 2023-05-04 |
653 | 5억짜리 1주택자 재산세 15만원 덜낸다…공정가액비율 추가인하 1주택자 세부담 완화…가구당 평균 7만2천원 혜택 전망 | 2023-05-02 |
652 | 재산세 납부 기준일은 계약서 날짜 아닌 실제 잔금 지급일 조세심판원, 1분기 주요심판 결정사례 공개 | 2023-04-27 |
651 | 종부세 납부유예ㆍ경정청구 이르면 올해부터 온라인 신청 상속ㆍ증여세 납부유예도 포함…홈택스ㆍ손택스 등 가능 | 2023-04-24 |
650 | 법원 “사유지여도 누구나 쓰는 보행로라면 재산세 면제” IBK기업은행, 재산세 취소 소송서 승소 | 2023-04-17 |
649 | 공동주택 공시가 역대최대 18.6% 하락…보유세 20%이상 줄어든다 서울 17%ㆍ세종 31%ㆍ경기 22%↓…1주택 종부세 대상 45만→23만호 | 2023-03-22 |
648 | [요약] 기재위 의결 「조세특례제한법ㆍ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주요내용 | 2023-03-22 |
647 | 종부세 공정시장비율 80%로 올릴 듯…부동산 세제 정상화 논의 공시가격 하락 속 2018년 수준으로 공정비율 환원…세수 감소도 변수 | 2023-03-19 |
646 | 준공ㆍ소유권 보존등기 마친 아파트분양권 전매계약시 취득시기는? | 2023-03-17 |
645 | 소급 우려 조세심판에서 해소…산단 조성 토지 신탁해도 분리과세 | 202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