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의료급여 통계연보』주요 내용
* 의료급여 수급권자수 148만 8,846명(연도말 기준) (전년 대비 0.3% 증가) - 1종 110만 4,404명 (전년대비 2.1%↑), 2종 38만 4,442명(전년 대비 4.6%↓) - 전체 건강보장인구 5,288만 293명의 2.8% ※ 연평균 수급권자수 148만 7,557명(1종 109만 2,192명, 2종 39만 5,365명) * 지급결정 급여비 8조 3,855억원 (전년 대비 9.8% 증가) - (급여비) 1종 7조 7,068억 원(전년 대비 10.1%↑), 2종 6,788억 원(6.8%↑) - (1인당 급여비) ’18년 511만 2,091원 → ’19년 563만 7,112원(10.3%↑) ※ 1인당 급여비 = 급여비 ÷ 연평균 수급권자수(148만 7,557명) (지급기준, 본인부담포함시) 총진료비 8조 5,900억 원, 1인당 577만 4,547원 * 65세 이상 수급권자 급여비 4조 1,329억 원 (전년 대비 11.4% 증가) - (65세 이상 1인당급여비) 761만원… 전년 대비 7.4%↑ * 의료급여기관 현황 : 9만 4,865개소 (전년 대비 1.8% 증가) - 2018년 9만 3,184개소 → 2019년 9만 4,865개소(1,681개소 증가) - 의료기관 7만 2,372개(76.3%), 약국 2만 2,493개(23.7%) 구성 - 3차 기관 42개, 2차 기관 3,971개, 1차 기관 6만 8,359개, 약국 2만 2,493개 기관 - (시·도 현황) 서울 2만 2,739개, 경기 2만 491개, 부산 6,752개, 경남 5,364개, 대구 5,083개 기관 순 * 의료급여기관 의료인력 : 40만 7,978명 (전년 대비 6.8% 증가) - 의료기관 근무인력 37만 5,920명(92.1%), 약국 근무인력 3만 2,058명(7.9%) - 종별 근무인력 수는 종합병원 9만 7,266명(23.8%), 상급종합병원 7만 7,915명(19.1%), 의원 5만 9,155명(14.5%), 병원 4만 7,046명(11.5%) 순 - 인력구성은 간호사 21만 5,293명(52.8%), 의사 10만 5,628명(25.9%), 약사 3만 8,941명(9.5%), 치과의사 2만 6,486명(6.5%), 한의사 2만 1,630명(5.3%) 순 * 심사결정 총진료비 8조 5,907억 원 (전년 대비 9.9% 증가) - (행위/정액) 행위별 7조 5,276억 원(87.6%), 정액수가 1조 631억 원(12.4%) - (전달체계) 3차 1조 99억 원, 2차 4조 6,544억 원, 1차 1조 5,545억 원 - (입원/외래/약국) 입원 4조 6,510억 원, 외래 2조 5,678억 원, 약국 1조 3,719억 원 *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실적 - 종별 심사 진료비는 의료기관 7조 2,188억 원(84%), 약국 1조 3,719억 원(16%) -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진료비 규모는 요양병원 1조 7,995억 원(20.9%) ＞ 종합병원 1조 7,699억 원(20.6%) ＞ 약국 1조 3,719억 원(16%) ＞ 의원 1조 1,760억 원(13.7%) 순 - 병원급(병원？요양병원) 진료비는 2조 8,414억 원 … 전체 진료비의 33.1% 비중 * 의료급여기관 수급권자종별 심사실적 - 1종 수급권자 진료비 7조 8,572억 원(전체 진료비의 91.5%, 전년 대비 10.2%↑) - 2종 수급권자 진료비 7,336억 원(전체 진료비의 8.5%, 전년 대비 6.7%↑)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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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심사평가원, 건보공단 「2019년 의료급여 통계연보」공동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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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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