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애로 사항 청취, 투자환경 개선 사항 논의 -
□ 9월 27일, 산자부 장관은 기업금융과 국경간 M&A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한
국 진출 외국계 컨설팅 회사와 회계법인의 임원진과 한국투자시 애로, 對韓 프로
젝트에 대한 진행상황 등을 중심으로 조찬간담회를 갖는다.
ㅇ 이 자리에는 삼정 KPMG FAS 문재곤 대표, 아더 앤더슨(Arthur Andersen GCF
Inc.)의 한찬희 대표, 딜로이트 투쉬(Deloitte & Touche)의 장영순 전무이사,
ㅇ 삼일회계법인의 장경준 부대표, 영화회계법인의 권승화 전무이사, 베인 앤 컴
퍼니의 김연희 서울 오피스 부사장 등 6명의 임원진이 참석한다.
□ 산자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컨설팅 및 회계법인 관계자들이 생각하는 한국투자시
애로사항 및 투자환경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며,
ㅇ 최근 외국인투자 감소세에 대응하여 외국인투자와 관련된 산자부 정책 및 추
진사업에 대한 컨설팅 및 회계법인 임원진들의 새로운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
다.
ㅇ 아울러 현재와 마찬가지로 향후에도 정부의 적극적인 외국인투자 유치 정책은
변함이 없다는 확고한 의지도 전달할 방침이다.
ㅇ 이 자리에서 개진된 애로 사항과 새로운 정책방향 및 추진 사업에 대한 의견
은 하반기 산자부의 투자유치 활동 및 외국인투자 환경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
될 예정이다.
별첨: 간담회 및 참석회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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