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권투자회사 규모
□ 2002년 3월말 현재 증권투자회사 규모는 총 8.6조원*으로 전년 동기(4.0조원) 대
비 4.6조원(113.9%) 증가
* 자산운용사 6.4조원, 외국자산운용사(기업구조조정기금) 2.0조원, 기타 0.2조원
o 형태별 수탁고 (자산운용사 수탁고 6.4조원 기준)
- 개방형 4.4조원(68.4%), 폐쇄형 2.0조원(31.6%)
- 주식형 0.8조원(13.1%), 혼합형 5.3조원(82.4%), 채권형 0.3조원(4.5%)
2. 자산운용회사별 수탁고
□ 회사별 수탁고는 12*개 자산운용회사 모두 전기대비 증가
* 전기 13사였으나, 2001. 5 리젠트자산운용 등록취소로 1사 감소
□ 수탁고 상위3사의 수탁고 합계는 3조 4,285억원으로 시장점유율은 53.4%임
o 미래에셋(12,819억원), 마이다스에셋(11,550억원), 세이에셋코리아(9,916억원)
□ 12사 자산운용사중 전기대비 수탁고가 5천억원 이상 증가한 회사는 5사임
o 미래에셋(+8,739억원), 맥쿼리아이엠엠(+8,690억원), 마이다스에셋(+7,650억원
), 유리(+5,605억원), KTB(+5,113억원)
□ 외국자본참여 자산운용 3사*의 수탁고는 1.9조원으로 총수탁고의 29.2%를 차지함
(전기 43.2% 대비 14.0%p 감소)
* 외국인 지분율 : 세이에셋코리아(84.6%), 맥쿼리아이엠엠(65.0%), 뉴스테이트(80.0%)
□ 겸업(투자자문) 현황
o 자산운용사(11사*)의 `02.3말 현재 투자자문(일임) 계약고는 3조 1,863억원으로
전기 1조 1,713억원 대비 172% 증가
* 뉴스테이트를 제외한 11사가 자문계약고 보유
o 자문(일임)계약고 상위 4사 (계약고 : 억원)
①KTB(7,184), ②마이애셋(5,071), ③유리(3,660), ④미래에셋(3,508)
3. 자산운용회사의 손익 현황
□ FY2001중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세전)은 21억원으로 전기 176억원의 당기순손실
에서 흑자로 전환
o 영업수익은 전기 대비 큰 변동이 없지만, 광고선전비등 영업 비용이 대폭 감소(
전기 대비 △121억원)
□ 12개 자산운용사중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회사는 6사임
o 회사별 순이익 규모 (전기 → 당기 : 억원)
①KTB(△5→25), ②마이다스에셋(14→22), ③유리(△31→16)
④미래에셋(15→9), ⑤세이에셋코리아(△19→4), ⑥그린에셋(△14→3)
□ 순손실이 발생한 6사의 경우도 전기 대비 손실폭이 축소
o 순손실 축소 규모 (전기 → 당기 : 억원)
①와이즈에셋(△6→△2), ②글로벌에셋(△11→△3)
③뉴스테이트(△17→△7), ④다임인베스트먼트(△17→△8)
⑤마이애셋(△48→△11), ⑥맥쿼리아이엠엠(△37→△27)
4. 자산운용회사의 재무현황
□ 미래에셋, 마이다스, KTB 3사를 제외한 9개사가 자본잠식상태에 있으며, 이중 5개
사는 자본잠식비율이 30%를 초과
o 자본잠식회사(잠식률) 현황
맥쿼리아이엠엠(△65.0%), 다임인베스트먼트(△45.7%)
뉴스테이트(△45.7%), 마이에셋(△39.0%), 글로벌에셋(△32.9%)
※ FY2001 자산운용사 현황 :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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