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자료] 전체
| 제목 | 벤처캐피탈회사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최초의 Primary CLO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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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금감원 | 작성일자 | 2001 . 06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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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금융감독원은 6. 23 접수(유가증권신고서)된 490.5억원 규모의 국내 최초 벤처캐피탈 Primary CLO(주간사회사 : 한양증권)가 발행(납입예정일 : 6. 29)될 경우 발행기업의 자금경색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발표함. ｏ 동 Primary CLO는 하나은행이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및 벤처캐피탈 13개사에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Loan)을 실시하여 이를 기초대상자산으로 하고, CLO의 원리금에 대하여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이 100％ 보증하는 구조로 발행될 예정임. ｏ 금번 발행되는 Primary CLO의 기초대상자산은 한국아이티벤처(50억원), 한솔창업투자(50억원)를 제외한 11개사(390.5억원)가 BB+ 이하의 투기등급채권으로 자체 신용으로는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들임. * Pool 구성내역 : 총 13사(B+∼BBB-) 490.5억원
〈BBB등급(2사 100억), BB등급(5사 250.5억), B등급(6사 140억)〉
[ 20.4％ ] [ 51.1％ ] [ 28.5％ ]
□ 벤처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한 금번 Primary CLO의 발행은 최근 코스닥시장의 침체로 투자회수기간 이연에 따른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및 벤처캐피탈들에 대한 유동성을 지원함과 동시에 유망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재원 조성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됨. ※ 2001년중 Primary CLO 발행을 통한 기업자금조달실적 ｏ 6건의 Primary CLO가 발행되어 총 183개 기업이 1조 6,316억원의 자금을 조달 (6. 27 발행예정인 삼성생명 Primary CLO를 포함하면 207개 기업, 1조 7,536억원임)
* 참고 1 : 2001년중 Primary CLO 발행현황
Primary CLO 기발행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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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6. 25 현재)
(단위 :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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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행 명 │발행규모│ 발행일 │대상기업수│투기등급(BBB-이하)비중│
│ (Arrange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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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 2,500 │ 2. 23 │ 31개사 │ 64.0％ (83.6％) │
│ (대우증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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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 2,406 │ 〃 │ 29개사 │ 54.3％ (94.2％) │
│ (신한증권) │ │ │ │ │
├──────┼────┼──────┼─────┼───────────┤
│ 하나은행 │ 2,570 │ 〃 │ 30개사 │ 54.1％ (94.2％) │
│ (하나증권) │ │ │ │ │
├──────┼────┼──────┼─────┼───────────┤
│ 하나은행 │ 4,420 │ 4. 30 │ 36개사 │ 56.1％ (79.2％) │
│ (하나증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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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흥은행 │ 1,800 │ 5. 31 │ 28개사 │ 65.6％ (79.4％) │
│ (현대증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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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은행 │ 2,620 │ 〃 │ 29개사 │ 61.1％ (77.1％) │
│ (하나증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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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 1,220 │ 6. 27(예정)│ 24개사 │ 70.5％ (80.3％) │
│ (하나증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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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7건) │ 17,536 │ - │ 207개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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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중 발행규모 : 한빛은행(LG증권) 등 3건, 71개사(순발행사 기준 50개)
3,4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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