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8 | 경기도, 취득세 신고 누락 등 11,789건 적발. 128억 원 추징 | 2020-12-29 |
| 307 | "20대가 18억원 아파트를 어떻게 샀나"…위법 의심 190건 적발국토부 주요 과열 지역 이상거래 의심 577건 기획조사 마쳐 | 2020-12-16 |
| 306 | 경기도, 다주택자 주택 취득세율 과소신고 등 567건 적발. 45억여 원 추징1세대 4주택 이상 다주택자 취득세 과소신고 200여 건, 임대주택 감면 위반 70여 건 등 | 2020-12-14 |
| 305 | "아빠 돈 빌렸다" 안 통했다…‘‘부동산 취득 탈세‘‘ 1천203억 추징올해 7차례 1천543명 조사…확대조사로 숨긴 소득까지 ‘‘덜미‘‘
서울청 조사3국, 부동산 조사에 집중…부동산탈세TF, 대구·부산에 추가 | 2020-12-07 |
| 304 | 서울국세청 조사3국, 내년부터 부동산 등 자산조사에 집중 | 2020-12-07 |
| 303 | 수천억 세금혜택 누리며 회원제처럼 운영?…국세청, 대중제골프장 현장확인 | 2020-11-26 |
| 302 | ‘‘부모찬스‘‘로 분양권·꼬마빌딩 취득…85명 편법증여 세무조사모친이 빚 대신 갚아주고…프리미엄 시세보다 싸게 넘겨주고
| 2020-11-17 |
| 301 | 수십억 전세 주고 임대수입 0…집주인 3천명 세무검증외국인 임대·고액 월세·고가주택 임대·다주택 임대 등 대상
| 2020-11-10 |
| 300 | 고가건물 산 연예인·20억대 골프빌리지 산 법인 등 세무조사코로나 특수 누린 현금업종·고소득전문직·사주 부당지원 법인 등 38명 대상 | 2020-11-04 |
| 299 | 국세청 "세무조사 줄이지만 고가아파트 취득자금 등 철저검증"국세행정개혁위원회 열어 국세행정 운영방안 논의·자문 | 2020-10-26 |
